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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한중우호 글짓기 대회 - 대상
“하얼빈은 내게 친숙함을 넘어 제2의 고향이 되었다. 내 2년의 생활을 소중히 만들어준 하얼빈에게 남은 2년을 맡긴다.”
-11학년 엄수빈 ‘내가 사는 도시 하얼빈을 소개합니다’ 원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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