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방국제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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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봄] 만방 시화전


가족과 부모님을 향한 뭉클한 사랑, 
우리를 빛으로 부르신 그 소중한 의미.
진심을 담은 감동의 시인들이 전하는 따뜻한 울림!




 < 아시아 나무 인도 가지 10학년 김예림 >



 < 중남미 나무 칠레 가지 9학년 양희진 >


 < 중남미 나무 칠레 가지 9학년 임미소 >



< 중남미 나무 콜롬비아 가지 9학년 최한음 >


< 중남미 나무 콜롬비아 가지 9학년 성태우 >


< 중국 나무 상하이 가지 6학년 남서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