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 나누는 이야기] We Are Designed to Lead ! 중국 나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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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나무(6,7학년) 저희 중국나무는 We Are Designed to Lead 라는 큰 주제 아래, 이번에 ‘하닮’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우리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가야 하는지 생각해보았습니다. ‘하닮’은 ㅎ나님을 닮아가는 중국나무라는 뜻입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우리는 ㅎ나님을 닮은 모습으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모습, 바른 기준을 세우는 모습, 관계를 맺는 모습, 돌보는 모습, 창조적인 모습이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우리는 단순히 좋은 사람이 되는 것에서 멈추는 것이 아니라, ㅎ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과 태도를 조금씩 배워가야 한다는 것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저희 중국나무의 훈련 과정을 함께 보실까요? 우리는 생각하고 선택하는 존재입니다. ‘하닮’ 프로젝트에서 배운 인물 중 다니엘과 요셉은 지혜로운 생각과 선택을 한 사람들입니다. 다니엘은 ㅎ나님을 기억하며 왕의 음식을 먹지 않기로 선택했습니다. 요셉도 어려운 상황 속에서 옳은 행동을 선택했습니다. 두 사람은 모두 순간의 감정이나 분위기보다, 바른 기준으로 생각하고 선택했습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말과 행동은 속한 공동체의 분위기에 큰 영향을 줍니다. 하지만 정규반 7학년으로 처음 만났을 때, 저희는 가벼운 이야기로 하루를 보내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별일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말들이 마음에 남기도 하고, 서로를 보는 기준이 되기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더 자극적인 이야기를 하게 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하닮’ 프로젝트를 통해 다니엘과 요셉에 대해 배우면서, 자극적이고 가벼운 말 대신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말을 선택해보기로 했습니다. 처음부터 쉽지는 않았습니다. “이 이야기는 하지 말자”라고 말할 때 어색하기도 했고, 친구들이 먼저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저도 습관처럼 가벼운 이야기를 하고 싶을 때가 있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조금씩 기준을 바꾸어 행동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는 단순히 말만 조심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반이 더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커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매일 조금씩 기도하고, 제가 어떤 사람으로 자라가야 하는지 기억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처음에는 어려웠던 선택들이 조금씩 쉬워졌고, 우리 반 안에서도 더 유익한 대화가 오가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지금 돌아보면, 모두가 다른 기준으로 만든 작은 선택들이 저와 우리 반의 분위기를 조금씩 바꾸어간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순간이 있겠지만, 바른 기준을 기억하며 생각하고 선택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는 관계 맺는 존재입니다. ㅎ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가 혼자가 아니라 함께 살아가도록 만드셨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ㅎ나님과의 관계도 잘 만들고 친구들과의 관계도 소중하게 만들어가야 합니다. 먼저는 ㅎ나님과 관계를 친밀하게 맺는 것에 대하여 생각해보았을 때, 기도하기와 말씀보기를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기도는 ㅎ나님께 제 마음을 이야기하는 시간입니다. 말씀을 묵상하는 것은 제 마음과 생각을 돌아보게 해주는 시간입니다. 그래서 저는 어떤 상황에서든 먼저 제 마음을 돌아보고, ㅎ나님께 도움을 구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하여 친구들과의 관계에 대해서도 생각해보았습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친구들과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어울리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친구들이 장난을 치면 저를 놀리는 것처럼 느껴져서 먼저 짜증을 내거나 화를 낼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관계를 피하기보다, 관계를 잘 맺는 연습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저는 친구들과 더 잘 소통하고 싶습니다. 친구들의 말 한마디에 너무 예민하게 반응하기보다, 잘 들어주고, 맞장구쳐주고, 함께 웃으며 친구들의 마음을 보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또 찡그린 표정보다는 밝고 감사한 마음으로 친구들을 대하고 싶습니다. 앞으로 계속 만나게 될 만방 가족들과 더 친밀한 관계를 맺으며 학교 이상의 가족이 되어갈 것을 기대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돌보는 존재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여러 인물들은 다른 사람을 섬기고 돌보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다니엘은 친구들과 백성들을 생각했고, 요셉은 자신이 만난 사람들을 성실하게 도왔습니다. ㅎ나님께서 우리를 사랑으로 돌보시는 것처럼, 우리도 주변 사람들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도울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저는 제가 친구들에게 제 생각을 가르치려고 할 때가 많았다는 것을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친구들이 실수했을 때 따뜻하게 도와주기보다, “너는 또 왜 그래?”라고 말하거나 제가 더 많이 아는 사람인 것처럼 행동할 때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친구들을 판단하기보다 먼저 이해하고 도와주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부족한 부분이 있고, 친구들도 저의 부족함을 이해해줄 때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제부터는 제 생각만 앞세우기보다 친구들의 마음을 더 살피고 싶습니다. 조언이 필요할 때에도 바로 말하기보다, 이 말이 친구에게 진짜 도움이 되는 말인지 먼저 생각해보겠습니다. 그리고 친구를 세워주는 따뜻한 표현을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우리는 서로 다른 장점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앞으로 서로의 장점을 인정하고, 부족한 부분은 함께 도와주는 중국나무가 되고 싶습니다. 우리는 부모님의 말투나 미소를 조금씩 닮아가듯이, ㅎ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과 태도도 조금씩 배워갈 수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에도 바른 선택을 하려고 노력하고, 말과 행동 속에서 사랑과 배려를 나타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We Are Designed to Lead라는 주제 안에서 진행한 ‘하닮’ 프로젝트를 통해, 저희는 리더십이 단순히 앞에 서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진짜 리더십은 지혜롭게 생각하고 선택하는 것, 관계를 소중히 여기는 것, 주변 사람을 따뜻하게 돌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저희 중국나무가 더 바르게 생각하고, 친구들과 좋은 관계를 맺으며, 서로를 돌보는 사람으로 자라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세요! 감사합니다. |